teen's church
2017년 7월 4일

Teen's People 1. 윤경성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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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년 7월 4일

 

 

 

 

 

Q.안녕하세요. Teens People에 첫 인터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에요. 이런 건 처음이라 TV에 나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긴장되네요.

Q.원래 처음엔 다 그렇죠. 긴장푸시고요. 저랑 편하게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네. 노력해볼게요.

Q.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네. 저는 2015년 10월 부로 십대교회에서 교육간사로 섬기고 있고, 예비 화평이 아빠 윤경성입니다. 안녕하세요.

Q.가족관계도 궁금한데요. -네. 저는 마산에 계시는 부모님과 저보다 2살 적은 남동생이 한명 있어요.

Q.간사님, ‘아빠’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Q.언제가 예정일인가요? -병원에서 8월 5일 쯤 이래요. 그때쯤, 늘 여름 수련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바램은 수련회 후에 화평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Q.아, 간사님,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수련회 중간에 애기가 나오면 어쩌죠? -어... 그러면, 일단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만약, 그러면 맡은 사역은 감당하고 병원으로 달려가야겠지요.

Q.근데, 화평이가 이름인가요? 너무 예뻐요. -하하, 태명이에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야고보서 3장 18절 말씀을 주셨어요. 지금도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있지만, 정말로 이 아이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 맺는 그런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Q.아멘, 간사님, 저도 기도할게요. 어서 화평이 보고 싶어요. 참, 간사님, 화평이의 성별이 나오지 않았나요? -나왔지요. 딸! 이랍니다. 저.. 벌써부터 ‘딸바보’ 된 것 같아요. 주변에서 첫 째가 딸이라고 하니깐 다들 너무 축하해 주셨어요.

Q.혹시, 생각해둔 이름은 없나요? -개인적인 욕심은 내려놓았어요. 아내인 지혜에게 맡겼어요. 지혜가 이름을 지어오면, 그 이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한자랑 뜻은 제가 정하려고요. 그런데, 이게 쉬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제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께서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Q.어떤 이름을 가지게 될지 기대되요.  어쩌다 보니 간사님 아이 이야기만 하게 되었네요. 물론 화평이가 최근 간사님네 이슈이긴 하지만, 이제 다른 이야기도 나눠볼께요. 간사님은 고향이 경남 마산이라고 들었어요. 정말 멀리서 오셨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다시 생각해보아도 십대교회를 만난 건 하나님의 은혜에요. 주님께서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저는 사실 고향은 대구 밑에 있는 창녕이 고향이에요. 지혜의 고향이 마산이지요. 근데.. 어디서부터 얘길 해야 할 지, 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니깐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2014년 11월에 백석 콘서바토리에 실용음악과 일렉기타 전공으로 합격을 했어요. 뜻이 있어 올라왔지요. 그 때 시험을 위해서 몇 달 전부터 입시도 준비하고 시험 전 막바지 합숙생활을 하려고 서울 인근에 올라오려고 하는데, 제가 늘 겨울마다 합숙했던 연습실이 일산 후곡에 있었어요. 지금은 백석으로 옮겼지만, 그래서 일산으로 오게 되었어요. 제가 다니던 모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이었어요. 굉장히 소문난 보수 교단이지요. 여기 올라와서 다녀야할 교회를 찾았는데, 고신은 부산, 경남에는 많지.. 여기는 잘 없더라고요. 옆에 벧엘교회가 있지만, 모 교회를 떠나면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었어요. 첫째, 80~120명 정도되는 교회, 둘째, 말씀이 편협하지 않고, 살아있는 교회, 셋째,가족같은 공동체. 그런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십대교회를 보았지요. 오기 전부터 하나님께 물을 때마다 마음에 뜨거움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제일 마지막으로 찾아 왔어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Q.원래 전공이 음악이 아니었나요? -네, 원래 저의 전공은 경제학이었어요. 근데, 저는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아 경제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했어요. 근데 막상 학생들을 만나보니 필요를 느껴서 심리학을 복수전공으로 공부했어요. 그렇다보니, 군대 2년 빼고 나면 대학교만 6년을 다녔네요.

Q.와, 엄청 오래 다녔네요. 공부를 잘 했었나 봐요. -아니에요. 그건, 정말 오해에요. 저는 부끄럽지만 중고교 성적이 형편이 없었어요. 대학을 못 갈 뻔 할 정도 였지요. 근데 사람마다 공부할 머리도 타이밍이 있는 것 같아요. 대학공부가 개인 적으로는 맞았었나 봐요. 그냥 미래에 대한 고민이 일찍이 많았었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이 것 저 것 건드린 게 6년이 된 것 같아요.

Q.저는 기타를 잘 다루셔서 음악을 전공한 줄 알았어요. 기타는 언제부터 치셨나요? - 제가 중학교 3학년이 되던 때 기타를 처음 잡았었어요. 그 때는 교회에 악기는 굴러다니는데 칠 사람이 없어서 옆에 또래에 비해 힘 좋은 친구가 드럼 친다고 스틱을 잡고, 변성기가 빨리 온 친구가 자기는 저음 담당이니깐 베이스 기타 잡길래. 남아 있는 게 통기타 밖에 없어서 배우게 되었던 게 시작 이었어요. 근데, 처음부터 바르게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그 땐 다 그랬지만 조 또한 독학 맨으로 오랜 기간 헤매면서 배워서 연주한 기간 치고는 늘 부족하다는 걸 느껴요. 그나마 저를 지도해주신 기타리스트 유지원 선생님 덕분에 지금 여기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 스무살인데 구유가 손돌아가는 거 보면 많이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Q.에이, 간사님도 잘하시잖아요. 또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알고 계셨다고 들었는데 사연이 궁금해요. -네, 맞아요. 사실, 김성애 목사님을 처음 만났던 건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였어요. 그 때가... 그러니깐... 2003년도네요. 그 땐, 목사님께서 젊으셔서 지방에 청소년 캠프나 집회 강사로 많이 다니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창녕 여전도회관에서 있었던 SFC(학생신앙운동)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했을 때 강사로 오신 목사님을 처음 만났었어요. 그 땐 저도 사춘기라 부모님과 저희 가정 현실에 대해 참 불만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에 쌓인 게 많았었는데, 그 때는 철이 없어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터치하실 때마다 속으로 ‘이 걸 엄마가 와서 들어야하는데...’하면서 울면서 말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약 10년 만에 십대교회 와서 목사님을 만났는데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몰라요. 처음 이 교회 와서 매 주일 반년 동안은 성령님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얼마나 마음을 만지시던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어요.

Q. 간사님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더 듣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넘어갈게요. 간사님은 언제부터 신앙생활을 했나요? -저는 모태신앙이에요. 하지만 모태신앙인 분들이 거의 다 공감하시겠지만 그 땐 신앙이 있어서 신앙생활을 한 건 아니었어요. 부모님의 신앙교육관이 투철하셨죠. 그래서 저 딴엔 살기 위해 교회를 나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생긴 건 반듯하게 생겼는데, 학교에서와 교회에서와 가정에서의 모습이 달랐죠. 그러다보니 이중적인 삶에 괴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어느 순간에 말씀이 제 가슴을 치고 훅 들어왔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유스미션 수련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참 죄인이라는게 깨달아졌어요.

Q. 그렇군요. 말씀... 참 읽기가 지루하고 따분한데 간사님은 어떤 말씀이 제일 와 닿았나요? - 개인적으로 저는 요셉이 총리로 있을 때 형들과 재회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말씀을 읽으면서 참 많이 울었어요. 제가 가족들에게 상한 마음이 많았었는데, 그 말씀을 읽을 때 성령님이 참으로 마음을 많이 만져주셨어요. 그 때, 이래서 말씀이 꿀 보다 더 달다고 하는 구나가 깨달아 졌어요. 말씀을 알면 알수록 참 생명력이 있어요. 목사님, 강도사님, 전도사님 처럼 말씀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깊이는 부족하지만 지금도 늘 말씀을 암송하여 마음에 새기려고 하고, 늘 말씀을 상고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Q.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간 줄 몰랐네요. 이제 마지막 공식 질문만 하고 마칠게요. 마지막으로 십대교회의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 드려요. - 음... 저는 찬수 형제가 생각나네요. 사실 이 교회에 와서 제일 처음 만난 청년이 찬수였어요. 찬수는 새 가족을 챙기는 입장이라 그랬다고 말하지만, 처음 보았는데도 어색해 하지 않도록 친근하게 다가 와 줘서 고맙다는 얘길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십대교회가 가족같이 다가왔어요.

Q. 짧지 않은 시간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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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 안녕하세요, 현재 22살이고 또 카투사로서 군복무 중인 김근호라고 합니다! Q-2 십대교회에 다니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 꾸미루미에서 교육봉사를 하던 여자친구 소라를 통해서 교회를 알게되었고 또 오게되었습니다. 가족같은 교회의 분위기가 그리웠고 사역자분들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눌수 있는 교회를 다니고 싶었는데 십대교회 첫인상이 그러해서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Q-3 청소년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A :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 오류동에 잠시 살다가 7살에 일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현재까지 주엽동에 살고있습니다. 초등학교는 문화초등학교 중학교는 발산중학교 고등학교는 파주 봉일천에있는 봉일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하러 기숙사를 들어갔다가 밤새 친구들이랑 놀았던 기억도 있고 고3때는 현 여자친구인 소라를 만나서 모태솔로를 탈출한 것도 인상깊은 청소년때의 기억인거 같습니다. Q-4 카투사로 복무중인데, 좋은점과 어려운점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A : 카투사생활의 좋은점 중에서 가장 좋은점은 당연 자유로움인거같아요. 매일매일 오후5시 이후에는 점호전까지만 부대에 복귀한다면 외출이가능하고, 또 주말마다 외박도 가능합니다. 일과 후에는 군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을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어려운점이라면 가끔씩 겪는 미군들과의 문화적 차이인거 같습니다. 카투사의 특성상 미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그 속에서 겪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갈등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는거같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을 예로 들자면, 처음에 전입을 왔을때 미군 여자 중위와 단 둘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저보다 높은 사람이므로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 않으며 얘기를 했는데 미국문화에서는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얘기하지 않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며 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가끔씩 일어나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와 갈등이 어려운점인거 같습니다. Q-5 카투사 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 당혹스러운 일은 이전 질문에서 얘기를 해서,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애기해보자면 올해 9월경에 저 포함 카투사 3명, 미군 2명과 함께 강남 메리어트호텔로 1박2일 일정의 'strong bond'라는 저희 대대에서 개최한 야유회에 간 기억인거 같습니다. 그곳에 미군들과 함께 코엑스, 신사역주변에서 같이 놀고 또 저희가 강남의 이곳저곳을 설명해주며 함께 어울린것이 기억에도 남고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인거 같습니다. Q-6 전역 후의 계획이 궁금해요! A : 일단 전역 후에는 군적금으로 모아둔 돈에 알바를해서 돈을 더 모아서 동생과 함께 영국으로 영국 축구리그 경기를 보러갈 계획입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여행이라 꼭 이루고 싶은 계획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복학 후에는 교환학생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사실 편입 생각도 있지만 그건 아직 고민중인 계획이고, 우선 교환학생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제 전공이 러시아어라서 러시아에 직접가서 공부를 해보고싶습니다 Q-7 십대교회를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A : 한동안 못갔던 수련회에 가서 재밌게 어울리고도 싶고, 제가 항상 선교활동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국내.국외 상관없이 같이 선교를 가보고싶어요. Q-8 마지막으로 십대교회 성도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고 한명한명 잘 알지못하는 성도님들도 있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 친해지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다란 체구에 여리여리한 목소리를 가진 매력만점 김근호 청년, 환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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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Teen's People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부터 2012년 겨울까지 십대교회에 다녔다가, 현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3년반째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김윤중 이라고 합니다. Q.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가족은 어머니,아버지와 제 위로 한살터울 형이 한명이 있습니다. Q.십대교회의 처음 기억이 궁금해요. 윤중형제 마음 속의 십대교회의 처음 기억은 어땠나요? - 제 십대교회의 첫방문은 2007년 가을쯤의 금요일 예배였는데요, 당시에 교회자체가 아주 처음이라 방문전에 약간의 걱정도 있었는데요, 찬양팀 밴드의 연주와 찬양을 들으면서 교회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교회 사람들하고 만나면서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편견들도 아주 많이 바뀌었어요. Q. 윤중 형제가 십대교회 다니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오랜만에 옛 생각을 떠올리며 한 가지 만 얘기해 주세요. - 에피소드라고 하면 사실 너무 너무 많아서 딱 한가지만 떠올리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근래 들어서 가장 흥미롭게 생각되는 이야기는 제 첫 교회방문과 관련된건데요. 제가 십대교회에서 제 첫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된데는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한 친구의 영향이 가장 컸는데요. 고등학생이였을 당시에 같은반이었던 그 친구는 저한테 고3생활 1년동안정말 귀찮을 정도로 마주칠때 마다 교회 나오라고 말하던 친구였어요. 그냥 나오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때를 썻다고 말하는게 어울릴 정도로 매주 교회 언제올꺼냐고 물어봤거든요. 어쨋든 학기가 다 끝날때 쯤에야 제가 미안해져서 한번 나가겠다고 했고, 결국 십대교회에서 뿐 아니라 지금 까지도 신앙생활하고 교회에 다니고 있는거에요. 항상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인데 그래서 우진이한테 항상 참 고마워요. Q.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유학 가 있는 동안 새롭게 십대교회 오게 되어 윤중형제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미국에 뭐 하러 간 건지 어디에서 어떻게 생활했었는지 얘기해주세요. - 저는 2012년 중순에 군대전역한 후에 겨울에 바로 수원과학대학 호텔조리과를 졸업했구요. 졸업할 즈음부터 제대로 요리를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하고 막연하면서도 강하게 미국유학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후에 약 1년정도 영어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와 지역등을 알아보고 준비하다가,  2013년 1월에 봄학기 시작에 맞춰서 미국 라스베가스에 오게 되었어요. 제가 유학생활하고 있는 라스베가스는 물론 많은사람들이 많이 들어봤고 또 아는 도시이긴 한데, 생각보다 유학생 생활이나 일반 도시주민들 생활분위기는 잔잔하고 조용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아는 화려한 모습과는 좀 달라요. 제가 여기서 다니고 있는 학교는 College of Southern Nevada 줄여서 CSN 이라고 하는 주립대학 인데요, 한국의 2년제 대학과 비슷한 규모와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저는 여기서도 Cullinary Arts  (조리학과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올해 가을학기 까지 다니고 준학사 학위로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Q.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제 완전히 들어 온 건가요? - 미국 학교가 5월중순부터 8월말 까지 방학이라서요, 잠시 쉴겸 한달간 방문했어요. 다시 가을학기 복학해서 마지막 학기를 보낼 계획입니다. 학교다니는 것은 아마 이번 가을이 마지막일꺼 같구요. 졸업후에는 학교에 인턴쉽과정을 신청해서 1년정도 더 있어보려고 해요. Q. 유학생활 하며 생각나는 재미있었던 일이나, 당혹스러웠던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궁금해요? -  저는 그냥 유학생활 자체가 재미있엇던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미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많이 익숙해져서, 한국에 있는거랑 큰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편하지만. 제일 처음 학교 다니기 시작할때는 여기서 지내는 집을 나서면 길도, 차도, 길에 있는 표지판도 다 너무 새롭고 하니까 신기하고 재밌엇고, 또 오자마자 지낼 집도 알아보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장만하고 꾸려나가면서 또 재미있다고 느꼇던거 같아요. 문화적으로도 재미있엇어요. 미국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알아가면서 정말 문화적으로 많이 다른점도 보고, 또 배울만한점들도 많이 보고 하면서 점점 적응해 나갓던 것도 재미있다고 느꼇던거 같아요. 미국에 온지 한 6개월쯤 되었을때 부터 운좋게 큰 호텔에있는 주방에서 무급으로 일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겻엇는데요, 거기서 약 2년반동안 일하면서, 정말 인간관계, 주방일, 회화 등등 진짜 많은걸 배웠어요. Q. 아무래도 집을 떠나면 힘들었던 적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었는지도 궁금해요. - 저는 감사하게도 다른 유학생들이 격는 아주 큰 심적인 어려움은 없었는데요, 굳이 하나 생각이 난다면 음식이라고 할꺼 같아요. 아무리 요리 전공자여도 정말 매일 저녁 뭔가 음식을 해먹는 일이 쉽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매일 학교나 일끝나고 오면 피곤한데 매번 뭘 해먹을지 고민하고, 또 건강하게 잘 해먹는건 더 어려운것 같아요. 어머니가 해주시는밥 편히 먹는게 진짜 큰 복이라는걸 알게되는거 같아요 유학생활을 하고나면. Q. 그곳에서 신앙생활은 어떻게 했나요? 만났던 사람 중에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면? - 저는 이곳에서 “필그림교회”라는 한인교회에 다니고 있는데요, 성도수는 한 30명정도되는 그렇게 크지않은 교회에요.  그중 청년은 한 10명남짓되구요. 그렇게 큰 청년부는 아니지만, 이번에 라스베가스 청년 연합집회 봉사/참여도 하고, 여러모로 열심히하는 청년들이 모인 교회에요. Q. 윤중 형제가 느끼는 미국은 어떤 곳인지도 궁금한데요? - 제가 본 미국은 우선 배울것이 많았던 나라에요. 언어, 생활, 문화, 사람, 요리등 정말 많은걸 배웠구요, 아직도 배울것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 나라에요. 유학온 뒤에 너무 많은걸 경험해서, 저 스스로도 정말 오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좀더 빨리 올수있엇으면 좋았을꺼 같다고도 자주 생각했어요. 제가 느낀 미국은 시민의식이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던 나라였고 또 자유의 나라라는 수식어에 맞게 개개인의 취향, 성향, 개성을 아주 당연한듯 인정해주는 나라였어요. 우리나라 보단 조금더, 일터에서 노력한 것, 또 힘들었던 것에 비례하게 합당한 돈을 벌수 있는 나라였구요. 일과 개인의 시간을 좀더 확실하게 구분해주는 업체가 많은나라,  또 그걸 확실하게 구분하는 사람들이 일을하는 나라였어요. Q. 많은 어린 친구들이 미국유학을 동경하고 있을 듯해요. 미국유학을 가기위한 과정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얘기가 있다면? - 미국유학을 가는 과정이나 실질적인 정보, 방법들은 제가 글로 설명하는것 보단 인터넷이나 전문 사이트에서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일꺼 같구요.  첫번째, 개인적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유학을 너무 대단하고 큰 것으로 생각해서 주저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용도 어디에서 유학을 하느냐에 따라 물론 차이가 있지만, 어떤 지역은 학비와 생활비가 싼편이라서, 한국 지방에서 자취하는것과 학비와 생활비 면에서 별반 다르지 않을수도 있구요. 두번째는, 영어를 어려워하고 부담스럽게 여기는 학생들도 자신감을 가졋으면 해요. 영어가 어렵고 적응하기 어려울것 같아도 사실 우리나라만큼 중고등 과정에서 영어교육을 빡세게 하는 나라도 없어서, 아시아권이나 유럽권에서 오는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영어를 배워서 유리한 편이구요. 실제로 유학생활을 해보면 한국 학생들이 습득도 빨리하는것 같아보여요. 다들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지만 한두달만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법을 습득하는것 같아요. 세번째는, 유학을 계획하고 또 정보만이라도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면, 지인이나 직접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고 준비하면 좋을꺼같아요.  물론 인터넷처럼 열린 정보들도 어느정도는 배울수 있고 얻을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 미뤄볼때 부정확하거나 와전된 정보들도 많기도 하고 비효율적이기도 했던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도 가장  믿을만했던건 역시 직접적으로 사람들 한테 들었던 정보였어요. 때문에 추천하는것은 주변에 유학을 다녀온, 또는 유학을 가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궁금한것에 대해 물어보고, 사소한것이어도 직접듣고 하는게 가장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얻는 방법인것 같아요. Q.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간 줄 몰랐네요. 이제 마지막 공식 질문만 하고 마칠게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십대교회의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 드려요. 제가 미국 유학생활에서 적응하고 헤쳐나가는데 정말 가장 큰 힘이 되었던건 하나님과, 십대교회에서의 6년여간의 시간이었어요. 목사님과 십대교회 모든분들 정말 너무 보고 싶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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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4일

    [사진설명] 1) 기억나는 십대교회 에피소트 : 첫 헌신예배 준비 가운데 비니 쓴 근모?? 2) 헌신예배 3) 최근 열심히 연습중인 연습실에서의 모습 셀카 4) 마음을 돌이키게 했던 손 때 뭍은 말씀노트 이번 Teen's People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가족 관계가 궁금해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와 여동생 이렇게 5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 가족 중 누나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혹시 십대가족과 함께 나눌 가족을 위한 기도제목이 있다면?  저희 누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어머니가 요즘 들어 아픈 곳이 많아지시고 있어요. 그리고 영어 과외를 하시는데 요즘 들어 학생 수가 줄고 있어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걱정하지 않도록 마음에 근심 걱정대신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자리 잡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처음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처음 신앙을 시작하게 된 것은 더 이상 축구선수를 목표로 살 수 없게 되고 나서입니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서 고등학교 입단 시험 준비중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든 곳에서 다 탈락 통지서만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하루 8시간정도 운동을 할 정도로 노력을 다 하는 삶을 살아 보았는데, 이 세상은 이를 비웃듯이 저를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노력만으로는 하고자 하는 꿈을 다 이룰 수 없음을 알게 된 것 이였습니다. 그렇게 좌절하고 허무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살면서 처음 격어 보는 실패에 대한 낙심으로 마음이 상해 있을 때 누나와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 십대교회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라는 특송을 불렀을 때가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간증과 함께 특송을 해보았는데요. 내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다른 분들에게 확신 있게 전하고 그와 맞는 찬양을 부르면서 저 스스로도 은혜 받았던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수로 박자도 놓치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생각에 더 남는 것 같습니다. 이때 최성식 목사님이 예배후에 안아 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 최근 음반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는지?  최근에 제가 하려는 모든 일들이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진 것 없음에 분노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고 저는 하나님에게 맞서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살아가는 제 삶 속에 제가 원하는 것 하나 이루어 주시는 일이 그렇게 어려우신지 이해도 가지 않는다는 식으로 하나님께 맞섰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차츰차츰 흘러갔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만 모르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하나님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생긴 것 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예전에 했던 행위들이 문제가 된 것 이였습니다. 이 행위는 바로 제가 여러 특송을 부른 것과 찬양 팀이라는 것, 그리고 수련회에서 말한 저의 간증들이 저의 결단을 막아섰던 것 이였습니다. 연관성은 없지만 저는 갑자기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한 주도 안 빼고 적은 주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다시 돌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은 상했지만 의지로, 생각으로 하나님을 내가 잘 몰라서 생긴 일이라고 정리하고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바로 제자양육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저의 상한마음이 다 치유 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시간들로 제가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마음은 더 엇나가기 시작하고 교회 나오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올해 16년도 동계 수련회에서 우연히 듣게 된 찬양으로 한 번에 하나님은 저를 완전히 녹여버렸습니다. 그 이후 저는 지금 지나온 시간들이 무엇을 하게 하시려고 하신 것인지 생각해보고 정리한 끝에 예전에 제가 저의 친한 친구들을 모아서 간증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찬양사역 ccm가수를 할 것이다.' 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전에 종찬이가 써주었던 곡을 제 처음 싱글앨범으로 내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택과 행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곡에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야기가 길지만 천천히 잘 정리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우선 저의 대학시절로 가야합니다. 저희 집안은 가난하여 대학교 입학금은 물론 제 생활비 또한 제가 다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 돈이 없어서 굶기도 하고 배고픈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이때 당시에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학원이 아니면 도저히 혼자 공부할 환경이 못 되어서 처음 가는 학원을 '열심히 할 테니 가불해달라고' 그렇게 사정하면서 다녔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생활을 해도 십대교회에 와서 찬양하면 살 것 같습니다. 그래서 400km되는 거리(다녔던 학교인 전라도에서 여기까지)를 매주 이동하게 됩니다. 물론 돈이 없으면 못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올라오면 제 친구들과 나눔도 하고 헌신예배를 준비하기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습니다. '밥 먹을 돈도 없는 내가 궁핍하고 남들과 비교하게 되는 나약한 내가 그저 찬양하면 오늘도 살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이 위로해주시니 괜찮아'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나는 또 다른 오늘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종찬이라는 친구가 밤에 잠을 못자고 하루 만에 만들어서 준 곡입니다. 말 그대도 저의 삶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증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 디지털 싱글 앨벌 작업하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앨범 작업을 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나요?  우선 노래를 잘 불러야 하기에 26년 동안 사용하던 성대 개조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목소리를 바꾸려고 녹음하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2383번의 녹음을 하면서 성대 개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르게 알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매일 매일 묵상과 기도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어떤 과정을 겪게 되나요?  음..저는 심리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내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인내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가야 나온다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현실은 제가 음반내기에는 많은 어려움들과 힘든 상황이지만 견뎌 보려합니다. 그러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도와주세요! - 진행 중에 느끼는 보람은 없나요?  느끼는 보람은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제 마음은 더 편안해집니다. 삶은 그대로 이지만 뭔가 모를 삶에 대한 이해와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그런지 견딜만한 힘을 주십니다. 또 제 삶의 풍성함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함과 주님을 알아가는 이 시간들이 저를 성장하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세상의 눈으로 저를 보지 않으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구별과 구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움 점은 없는지?  노래가 늘지 않아 정말 힘듭니다. 정말 잘못 된 습관은 고치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에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화가 난 저처럼 잘 못된 길에서 돌이키는 일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언제가 발매 예정일인지?  우선 지금 가 녹음은 끝난 상태이고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과 연습하고 곡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곡의 여러 부분들을 보완한 뒤에 녹음을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언제라고 딱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7월 달 안에는 끝을 보려고 합니다. *가 녹음(가이드녹음) : 최종 앨범녹음작업 전 어떤 느낌으로 음원이 제작될 것인지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전 녹음 작업 - 간단한 포부 한 말씀 해주세요.  찬양사역자의 삶을 살아가는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음.. 삶을 살아가면서 현실이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그래서 화도 나고 속상하고...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 상처 되는 말도 많이들 하고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겁니다.' '잘하고 싶어서 자랑하고 싶어 그런 겁니다.' '왜냐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니까요.'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우리를 상처주고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을 버리면요 여유가 생겨요 그렇다고 다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을 잘 조율하는 삶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되려면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기준이 생기고 '이건 욕심이야.' 또는 '필요한 거야.'를 구분할 수 있는 실력이 생깁니다. 삶을 살아가는 인내와 능력이 생깁니다. 요술 방망이처럼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말도 안 되는 내 삶을, 내 상황들을 견디게 해주십니다. 저는 감히 이렇게 말씀드리며, 저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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